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오는 22일 토요일 인터넷 방송 ‘DENALL’을 개국한다.
덴올의 목표 는 치과계의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유익함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치과업계 커뮤니케이션 허브로서 역할을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덴올의 교육 분야 주요 프로그램은 마스터코스, 주제심화, 수요세미나다.
오스템은 이번 덴올 개국을 통해 각 코스를 동영상 강의로 제공, 언제 어디서나 시청하여 임상의들의 술기를 업그레이드한다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수요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임상강연이다. 수요세미나는 이론은 물론 실습으로 임상강의가 이뤄지고, 카카오톡 채널 '덴올TV'를 통해 실시간으로 Q&A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한다는 것이 목표다.
덴올은 현재 개원의들이 고민하는 성공적인 치과 운영과 경영 전략을 살필 수 있도록 '성공경영' 프로그램과 뉴스 프래그램을 준비한다.
또한, 오스템은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 했으며 치과계 커뮤니케이션 허브 역할을 할 계획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에 개국하는 덴올은 모든 치과인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치과업계 커뮤니케이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다" 며 "모든 치과인의 정보가 방송될 수 있도록 인사 동정, 부고, 학술행사 정보 등 제보를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라고 말했다.
22일 16시부터 18시까지 덴올VOD 개국방송이 메인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오스템 임플란트의 대표 디렉터 박창주 교수, 김기성원장의 특별세미나도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또한 2,222명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덴올TV 관련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denalltv/)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