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듣고 싶은 사이버 보수교육은 ‘치과건강보험’, 응답자의 약 42%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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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듣고 싶은 사이버 보수교육은 ‘치과건강보험’, 응답자의 약 42% 희망
  • 김흥세 기자
  • 승인 2020.04.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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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2020년도 사이버 보수교육 설문조사 실시
총 565명 응답, 희망 주제는 치과건강보험, 고객상담 순으로 조사돼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가 진행한 ‘2020년 사이버 보수교육 설문조사’ 결과 회원들의 희망 교육 1순위는 ‘치과건강보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래역량개발과 관련된 희망 주제에서도 ‘치과건강보험’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사이버 보수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협회 홈페이지 내의 ‘설문조사 시스템’을 이용,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됐다. 총 대상자 중 565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각각 20대부터 60대까지 고른 연령층을 보였다. 또한 현재 병·의원을 비롯해 재직 중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대다수였다.
 

희망 사이버 보수교육 주제에 대한 응답 결과

사이버 보수교육 희망 주제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약 42%가 ‘치과건강보험’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전 연령대에서 모두 고르게 치과건강보험에 대한 소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각각 20%, 14%의 응답률을 기록한 ‘고객상담’과 ‘경영관리’가 뒤를 이었다.
 

미래역량개발을 위한 주제에서도 치과건강보험에 대한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병원서비스’라는 답변이 2순위로 나타났으며, 희망 주제에서 2순위였던 고객상담의 경우 3순위로 조사돼, 회원들이 미래역량개발 부분에서는 고객상담보다 병원서비스를 더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40대에서는 적지 않은 응답자가 미래역량을 위해 ‘치과디지털 기기’에 대한 교육을 희망한다고 응답한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치위협이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사이버 보수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치위협은 이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원하는 사이버 보수교육 주제와 콘텐츠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치위협 박정이 부회장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사이버 보수교육을 수강하는 회원들의 높은 만족도는 물론, 실제 현장에서 유익한 콘텐츠들을 기획할 것”이라며 “앞으로 설문조사를 비롯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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