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위생과학회, 2020 춘계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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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과학회, 2020 춘계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완료
  • 김흥세 기자
  • 승인 2020.07.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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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임도선)의 2020년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1일(토), e-conference 방식으로 성공리에 개최됐다.
 
한국치위생과학회는 매년 4월 춘계학술대회를 개최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운영 일정을 7월로 연기하고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우리나라 노인 인구의 빠른 증가와 치매 발병률의 꾸준한 증가로 향후 국가의 치매 사업에서 치과 의료계의 역할이 주목되고 있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학술주제를 ‘구강건강과 치매’로 정해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포문은 ‘보건전문가로서 치매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전병진 회장이 열었으며, 이어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강경리 교수가 ‘구강건강과 치매연구의 동향과 치과의료전문가의 과제’라는 연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병진 회장과 강경리 교수는 보건의료전문가로서 치매라는 질병에 대한 접근법과 구강건강과 치매연구의 동향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당면한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회원들과 함께했다.
 
이외에도 한국치위생과학회의 편집이사인 정순정 교수의 ‘연구윤리 및 임상연구와 관련한 규정’과 관련해 연구정보를 공유하는 별도의 강연도 운영돼 더 풍성한 시간으로 꾸려졌다.
 
임도선 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가 치매와 구강 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일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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