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학회, 2024년 하반기 학술집담회 성료

지난 10일(일),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개최

2024-11-28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평생 건강의 중심 치과위생사의 구강 건강 증진”이라는 대 주제로 개최한 ‘2024년 하반기 학술집담회’가 지난 10일(일) 13시부터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치과위생학회의 이번 학술집담회는 학회가 실천하고자 하는 임상치과위생사의 전문지식과 최신 임상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실무 위주의 강연에 초점을 맞췄으며, 총 2개의 강연이 펼쳐졌다.
 
먼저 첫 번째 강연은 박정철(연세굿데이치과) 원장이 맡아 ‘치과 영역 수술-최신 트렌드와 주의사항’이라는 주제로 치과에서의 최신 수술 트렌드를 짚어보고 최신 수술 경향 등을 검토하여 관련된 술식 및 재료, 주의사항 등에 강연했다.
 
두번째 강연에서는 이효설(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 교수가 ‘장애인 건강권과 장애인 치과진료’라는 주제로 장애인의 개념 및 국내 치과 관련된 장애인 제도, 장애인 건강권의 목적과 장애인 치과 주치의 제도, 장애인 치과치료의 개념에 대해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수는 개념과 더불어 실제 임상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례 등 장애라는 영역에 대해 치과위생사의 사회적 참여와 영향력에 대해 시대적 접근과 변화에 대한 강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 이번 대한치과위생학회 하반기 학술집담회는 필립스와 EMS korea의 후원을 통한 이벤트도 함께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
 
대한치과위생학회 김민정 회장은 이번 학술집담회에 대해 “이번 학술집담회가 2개 강연을 합해 약 1,000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함께하는 등 치과위생사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한층 수준 높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 학회는 항상 회원들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고민하면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학회 30주년을 맞이하였지만, ISDH를 고려해 기념행사를 내년에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 학회 30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회원에게 더욱 필요하고 알찬 주제로 찾아 뵙겠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