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 전문성 강화 및 국제 협력 확대 방안 논의’ IFDH HoD Meeting, 지난 7~8일 양일간 개최

박정란 회장 등 치위협 대표단, HoD Meeting 참가…주요 거버넌스 논의 및 국제 협력 모색

2026-07-09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표단(박정란 회장, 강경희 부회장, 정지영 국제이사, 박명화 국제위원)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바베노 Grand Hotel Dino에서 열린 IFDH HoD Meeting(세계치과위생사연맹 대표단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HoD Meeting에서는 IFDH 활동 및 재정 보고, 위원회 보고, 국가별 보고, 이사회 선거, 정관 및 거버넌스 관련 안건, 향후 ISDH 개최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회의에서 박정란 회장 등 대표단은 각국 협회와 함께 국제치위생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치과위생사의 전문성 강화와 국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대표단은 밀라노 Allianz MiCo Congress Centre에서 9일(목)부터 개최되는 ISDH 2026(국제치위생심포지엄)에 참석해 학술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ISDH 2026은 “Prevention & Progress. Oral and General Health.”를 주제로 진행되며,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의 연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세션이 마련됐다.
 
이번 국제치위생심포지엄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Allianz MiCo Congress Centre에서 “Prevention & Progress. Oral and General Health.”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의 연계를 중심으로 임신·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에 이르는 다양한 치위생 및 예방 관리 주제가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