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ention & Progress. Oral and General Health.” ISDH 2026, 성공리에 피날레…치위협 대표단 활발한 국제교류 전개

ISDH 2026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 박정란 회장 등 대표단, 개막행사 및 한국 발표자 세션 등 참여 앞서 HoD Meeting부터 ISDH까지 활발한 국제교류로 글로벌 경쟁력 선보여

2026-07-14     김흥세 기자
ISDH2026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대표단(박정란 회장, 강경희 부회장, 정지영 국제이사, 박명화 국제위원)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Allianz MiCo Congress Centre에서 열린 ISDH(국제치위생심포지엄) 2026에 참여해 활발한 국제 교류와 한국 치위생계 홍보에 나섰다.
 
IFDH(세계치과위생사연맹)이 주관하는 ISDH(국제치위생심포지엄)는 2년마다 개최되는 치과위생사 국제 학술 심포지엄으로, 세계치과위생사연맹(IFDH)에 가입되어 있는 전체 회원국의 치과위생사 및 모든 치과의료 종사자, 참가자 및 대표들이 한데 어우러져 고품질의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술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전시와 부대행사를 즐기는 교류의 장으로 열리고 있다. 치위협은 직전 심포지엄인 ISDH 2024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ISDH 2026은 “Prevention & Progress. Oral and General Health.”를 주제로,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의 연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강연, 과학 세션, 포스터 발표 등이 진행됐다.
 
첫날인 9일(금) 열린 개회식에서는 각국 대표단의 국기 입장이 진행되었으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표단도 박정란 회장과 강경희 부회장이 국기 입장에 나서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해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한국 발표자들이 학술 발표와 포스터 세션 등에 참여해 국내 치위생 연구와 실무 성과를 국제무대에 공유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이번 ISDH 2026 참석을 통해 국제치위생계의 최신 흐름을 확인하고, 각국 치과위생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국제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차기 ISDH는 2년 뒤인 2028년, UAE(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