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유한 에버티스(evertis) 임플란트 원주 제2공장 구축 앞두고 SK하이닉스 공장 방문
유한 에버티스(evertis) 임플란트 생산환경 고도화 위한 스마트 제조 시스템 확인 첨단 클린룸 기반 세계 최고 수준 임플란트 공장 구축 박차
2026-07-24 김흥세 기자
㈜신흥이 유한 에버티스(evertis) 임플란트의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용익 회장을 비롯한 ㈜신흥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SK하이닉스 부사장의 안내를 받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첨단 제조 환경과 스마트 제조 시스템, 클린룸 운영 체계 등을 확인했다.
㈜신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첨단 제조 환경을 바탕으로 유한 에버티스(evertis) 임플란트 원주 제2공장에 생산 전 공정 100%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팩토리, 통합 출입관리 체계, 공정 특성에 최적화된 자동이송 시스템, 중앙관제 시스템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장 설계 단계부터 향후 자동화 설비와 물류 시스템 확장까지 고려한 유연한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 제조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임플란트 제조의 핵심인 클린룸도 한층 고도화한다. 유한 에버티스(evertis) 임플란트 원주 제2공장은 반도체식 초정밀 공정 관리 개념을 도입하고, 스마트 클린룸과 초정밀 제조 시스템을 적용해 극한의 청정 품질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생산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신흥은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약 1만 평 부지, 1,500억 원 규모의 유한 에버티스(evertis) 임플란트 원주 제2공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 하반기 제2공장 완공에 이어 2028년 제3공장 건설을 추진하는 등 향후 15년간 약 1조 원을 투자해 원주 생산기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흥 관계자는 "유한 에버티스(evertis) 임플란트 원주 제2공장은 세계 최고의 임플란트 공장을 향한 첫걸음"이라며 "반도체 산업의 첨단 제조환경과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접목해 극한의 청정 품질을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임플란트 생산기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