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예방연구회, 한양여대·콩세알구강건강연구소와 ‘와타나베법 전문가잇솔질’ 공동연수회 개최
치주 건강 지키는 강력한 무기 ‘와타나베법’ 핵심 이론 및 1:1 상호 실습 진행 이론부터 임상 적용까지…치과위생사 예방 중심 역량 강화의 장 마련
2026-09-07 김흥세 기자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정재연·이병진, 이하 충치연)는 지난 21일(금) 한양여자대학교에서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콩세알구강건강연구소와 공동으로 임상에서 환자의 치주 건강을 지키는 ‘와타나베법 전문가잇솔질’ 공동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회는 ‘프로페셔널 투스 클리닝(Professional Tooth Cleaning)’의 핵심 이론부터 임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1:1 상호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꾸며졌다. 예방 중심 치위생 프로세스의 핵심 역량을 키우고, 임상 전문가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이병진 공동회장이 강연에 나서 와타나베법 전문가잇솔질(Toothpick method)의 개발 과정과 최신 임상 연구 결과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이론을 전달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깊이 있게 공유했다.
충치연 이병진 공동회장은 “이번 연수회는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와타나베법 잇솔질의 과학적 근거를 명확히 이해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였다”며 “참가자들이 이론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고, 향후 진료 및 교육 현장에서 큰 자신감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직접 구강 내 적용법을 익히는 1:1 상호 실습 시간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회에 참석한 김원희 치과위생사는 “와타나베 잇솔질법의 기본 개념부터 임상적 효과, 구체적인 적용 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실습하며 원리와 효과를 깊이 이해하게 된 만큼, 치과 동료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환자분들께도 적극적으로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충치연 정재연 공동회장은 “앞으로도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치과위생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설·운영할 계획”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중한 제안도 언제든 환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