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현장 의견 청취 및 치과위생사 역할 확대 방안 모색’ 부산광역시회, 선임 치과위생사 간담회 개최
2026-09-22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김동열, 이하 부산광역시회)는 선임 치과위생사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치과위생사의 전문성 향상 및 역할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일(수) ‘선임치과위생사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임상 경력 14~16년의 선임 치과위생사들이 참석하여 각자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노인 전문치과위생사 교육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하고, 부산 지역 내 요양원 및 재가센터 등의 기관을 대상으로 한 방문교육 및 실습 준비 등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치과위생사들이 직접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공유하며, 선임 치과위생사로서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임 치과위생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후배 치과위생사들의 성장과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부산광역시회는 앞으로도 선임 치과위생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임상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협회 활동에 반영하고,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 및 지역사회 구강보건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선임 치과위생사들이 협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