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디지털 시대, 임상 적용과 실제’ 경기도회, 하반기 보수교육 10월 18일 개최
사전등록은 10월 14일까지
2026-09-22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경기도회(회장 김순례, 이하 경기도회)는 오는 10월 18일(일) 동남보건대학교 해운관 지하 1층 제2강당에서 ‘2026 경기도회 하반기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보수교육은 ‘치과 디지털 시대, 임상 적용과 실제’를 주제로, 변화하는 디지털 치과진료 환경에서 필요한 임상 지식과 실무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개 강연으로 구성되며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4평점이 인정된다.
첫 번째 강연은 이대목동병원 치과보철과 선민지 임상조교수가 오전 9시 20분부터 ‘디지털 치과보철 워크플로우의 임상 적용 및 오차관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디지털 진료 과정의 흐름과 함께 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및 관리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서울탑치과 염문섭 대표원장이 오전 11시 40분부터 ‘디지털 서지컬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서지컬가이드의 제작 원리와 임상 적용, 실제 사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9월 18일 오전 9시부터 10월 14일 오후 6시까지 치위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50명 선착순 마감된다. 등록비는 정회원 4만 원, 비회원 8만 원이며 중식은 제공되지 않는다.
경기도회 김순례 회장은 “디지털 치과진료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임상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교육 수요와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을 반영한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