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2026-10-01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 이하 치협)가 주최한 ‘치과인과 함께하는 얼굴기형 환자 돕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하 스마일런)이 지난 13일(일) 오전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6,106명이 등록하고 참여하여 넓은 상암 월드컵공원을 가득 메운 열기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옥용주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회식에는 치협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구강정책과 변루나 과장, 박영국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차기 총재, 이수구 스마일재단 이사장, 안영재 치협 대의원총회 부의장, 권대근 대한치과병원협회장, 정유옹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란 회장 등을 비롯한 치과계와 유관단체장, 유수의 업체의 내빈들, 치과계 가족, 마라톤 동호회 회원, 일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인원에 걸맞게 이벤트 부스 및 단체 부스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롯데웰푸드와 함께하는 이동치과병원버스를 행사장에 배치해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구강검진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스마일재단의 홍보부스, 본죽 시식 행사와 파나소닉코리아, 동국제약, 코웰메디, 디오텍코리아, 베이비조거의 이벤트행사 부스, 동남보건대학교 스포츠테이핑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총 1억원 상당의 역대급 경품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 명단을 현장 보드판에 게시하였으며, 대회 당일 현장 추첨을 통해 파나소닉코리아 안마의자, 동국제약 뷰티디바이스, 베이비조거 조깅 유모차가 주어졌다. 
 
또한, 동국제약, 파나소닉코리아, 오스템임플란트, 헤일리온코리아, 덴티움, 라디체, 콘티고 등에서 제공한 다양한 경품을 현장 이벤트를 통해 전달하였고, 오픈 이벤트, 결제 순번 럭키찬스등을 통해 참가자에게 풍성한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9월 28일까지 SNS 참가 후기 이벤트(30명 선정, 탐앤탐스 1만원 기프티콘 증정)가 진행중이다.
 
치협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은 “16회째 대회를 맞이하여 지금까지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들 27명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반복되고 지친 일상에서 달리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하는 소중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수진 대회운영위원장은 “달리기 좋은 가을 날씨속에서 수많은 참가자들이 오롯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함께 달리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미소를 되찾아주는 가장 아름다운 동행이었다고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사고없이 안전한 행사로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