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학회, 2026년 하반기 학술집담회 11월 1일 개최
2026-10-12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학회(학회장 김민정)가 오는 11월 1일(일) 오후 1시부터 5시 20분까지 ‘구강건강의 중심, 임상 치과위생사의 구강건강증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 속에서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치과 임상에서 치과위생사들이 자주 접하는 치과건강보험청구와 계속구강관리를 주요 주제로 선정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회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첫 번째 강의는 이유리 총괄실장(닥터이치과)이 맡아 ‘2026 치과건강보험청구, 두 개의 시선으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2026년 치과건강보험청구 환경에서 치과가 이해하고 있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율점검과 심사재점검의 차이와 대응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강의는 김민정 대표(브레인스펙)가 맡아 ‘계속구강관리를 위한 치위생진단에 사용되는 A-Z’를 주제로 치과위생사의 구강건강관리 역량을 다룰 계획이다.
대한치과위생학회는 “이번 하반기 학술집담회는 치과위생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보험청구와 계속구강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11월 1일(일) 오후 1시부터 5시 20분까지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참가 신청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또는 대한치과위생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 마감은 10월 25일(일) 오후 11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