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회, ‘2026 전주비빕밥축제’ 현장에서 구강보건 캠페인 펼쳐
2026-10-12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한은정, 이하 전북회)가 지난 3일(토) 열린 ‘2026 전주비빔밥축제’에 참여해 구강건강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북회는 이번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구강건강 놀이터-건강한 미소 만들기’라는 주제로 홍보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며 활기를 띠었다.
부스에서는 전문 치과위생사들이 연령대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큐스캔 장비를 비치해 시민들이 직접 본인의 구강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칫솔 등 구강용품 세트를 배부하고, 현장에서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구강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치아 모형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린 이번 행사는 참여 시민들로부터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전북회 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모여 도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원은 “여러 임원진과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회는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건강한 미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