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중심 방문 구강관리 강화…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 기대’ 전북회-전북장애인종합지원센터 MOU체결
2026-10-16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한은정, 이하 전북회)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현정)는 지난 7일(수)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예방 중심의 방문 구강관리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강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구강위생관리 상담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구강관리 등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구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회는 그동안 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과 직접 구강케어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구강건강 지원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강건강은 영양 섭취와 전신건강은 물론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스스로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치과위생사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복지지원체계를 연계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