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나누고, 실천하는 치과위생사’ 충남회, 하반기 보수교육 및 구강건강 캠페인 추진
2026-10-16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청남도회(회장 유명숙, 이하 충남회)가 치과위생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회는 오는 10월 25일(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연송홀에서 「2026년 하반기 치과위생사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치과위생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두 가지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마이오웰니스 대표 이수나 강사가 ‘시니어를 위한 구강근기능 훈련’을 주제로 강의한다. 구강노쇠 평가부터 MYO-5의 임상 및 방문 적용까지 시니어의 구강근기능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는 서울대학교 허경회 교수가 ‘치아만 보지 마세요! 파노라마 영상에서 놓치면 안 되는 피질골선과 숨은 병소’를 주제로 강의한다. 파노라마 영상에서 치아 외에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해부학적 구조와 숨은 병소 등을 살펴보며 치과위생사의 영상 이해와 임상적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충남회는 보수교육을 통한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으로 연결하는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치과위생사와 함께 치아건강관리 하는 날」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과위생사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치과위생사가 단순히 치과 진료 현장에서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강건강을 위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충남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회 관계자는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과 더불어 우리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도 중요하다”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에도 많은 회원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인 활동을 지속하며, 배우고 나누고 실천하는 치과위생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