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회, 전주시 통합돌봄 성과공유회 참석

김미영 부회장·김현순 총무이사 참석… 지역사회 통합돌봄 속 치과위생사 전문역량 확대 기대

2026-10-16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한은정, 이하 전북회)는 지난 6일(화) 전주시 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열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성과공유회’에 김미영 부회장과 김현순 총무이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통합돌봄 관계자와 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의 장애인 통합돌봄 연계서비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전북회는 그동안 장애인과 노인 등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예방 중심의 구강케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번 성과공유회 참석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구강건강관리 분야에서 치과위생사가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 역할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북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문 구강건강관리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치과위생사의 전문적 역할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