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치의학 실습」에 이어 「치과임플란트학」 출간…지난 24일 출판기념회 개최
심연수 교수, “대학 교육부터 치과임상 현장까지 활용 가능한 디지털·임플란트 전문교재로 기대”
2026-10-27 치위협보
치과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대학 교육에서도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는 최신 치의학 기술과 진료 흐름을 반영한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해 2023년 8월 「‘치과위생사’와 ‘치과의사’를 위한 디지털치의학 실습」이 출간한 데 이어, 올해 8
월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위한 치과임플란트학」이 출간됐다. 이어 두 교재의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토) 오후 5시에 개최되었다.
월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위한 치과임플란트학」이 출간됐다. 이어 두 교재의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토) 오후 5시에 개최되었다.
최근 치과 임상에서는 구강스캐너(IOS), CAD/CAM 등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임플란트 역시 진단과 치료계획, 수술, 보철, 유지관리 등 진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대학에서부터 변화하는 치과 임상을 접하고 이해하며, 졸업 후 실제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연계형 교육 콘텐츠와 교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치과위생사’와 ‘치과의사’를 위한 디지털치의학 실습」은 이러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실습 중심 교재다. 구강스캐너(IOS), CAD/CAM 등 디지털 치과 임상에서 활용되는 주요 기술과 과정을 담아 학생들이 디지털 치과 진료의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고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선보인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위한 치과임플란트학」은 임플란트의 기본 원리와 진료 과정부터 단계별 임상 내용,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임플란트 진료 전반을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임플란트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실제 임상 적용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두 교재는 대학 교육을 위한 전공 서적인 동시에 임상 현장에서 실무에 즉시 참고할 수 있는 전문 지침서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 9년간 ‘캐마클·임마클·위마클’[(예: CAD/CAM·임플란트·치과위생사 마스터 클래스 등 정식 명칭 병기 권장)] 과정을 통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디지털치의학과 임플란트 교육을 진행하며 축적한 교육 노하우와 임상 현장의 요구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이를 통해 예비 치과의료인에게는 실전 감각을 기르는 길잡이가 되고, 현직 종사자에게는 최신 진료 흐름을 지속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 저자인 선문대학교 치위생학과 심연수 교수는 “오늘날의 치과 임상은 디지털 기술의 고도화와 임플란트 치료의 보편화 등으로 진료 환경과 요구되는 전문 역량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대학 교육도 이러한 임상 변화를 단순히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최신 치의학 지식과 실제 진료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임상적 사고와 실무 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재가 학생들에게는 변화하는 치과 임상을 이해하고 임상 역량을 준비하는 교육 자료로, 치과의료인에게는 최신 치의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습득하고 실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참고교재로 널리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