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차 임상치과위생사를 위한 노인구강관리 실전 가이드’ 오는 11월 21일 부산서 개최
2026-10-29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 이하 치위협) 노인·장애인구강보건특별위원회(위원장 성미경)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2차 임상치과위생사를 위한 노인구강관리 실전 가이드’ 교육이 오는 11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 신라대학교 의생명 2관 302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서울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차 교육에 이은 하반기 과정으로, 영남권을 비롯한 지역 치과위생사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임상 현장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치과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노인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맞춤형 치과 진료 수요 역시 크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통합돌봄 시대에 접어들면서 노인의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히며, 일선 치과위생사의 지속적인 예방관리와 세밀한 맞춤형 구강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치위협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임상 치과위생사들의 고령 환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노인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실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자 본 실전 가이드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2차 교육은 오전 이론 강연과 오후 실습이론 및 상호 실습 교육으로 나뉘어 노인 구강관리의 핵심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룬다.
오전 이론 교육에서는 먼저 성미경 위원장이 ‘노인의 특성과 이해’를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이어 김유미 위원(강남레옹치과 총괄부장)이 ‘MOT 접점 사례에 따른 case study’ 강연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김영선 연자가 ‘노인·장애인 맞춤형 구강 케어 솔루션’을 주제로 실습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이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본격적인 맞춤형 실습 교육이 이어진다.
이번 교육은 임상 근무 여부와 관계없이 치과위생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실습 진행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선착순 3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평점 2평점이 인정된다. 오는 11월 1일(일)까지 선착순 진행되며, 치위생교육원 홈페이지 내 ‘현장교육 > 교육등록’ 메뉴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유선(02-6213-2739) 또는 메일(education@kdha.or.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