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회, 진주·창원 지역에서 ‘치아건강관리 하는 날 캠페인’ 전개

진주보건대학교·마산대학교와 연계해 시민 및 학생 200여 명 대상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실시

2026-10-29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경상남도회(회장 허남숙, 이하 경남회)는 지난 10월 2일(금) 진주보건대학교 캠퍼스와 10월 22일(목)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에서 ‘치과위생사와 함께 치아건강관리 하는 날’ 4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주보건대학교 치위생과와 마산대학교 치위생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진주시와 창원시 지역주민 및 대학생 등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알리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먼저 10월 2일 진주보건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경남회 이지영 부회장, 신미진 이사 외 2명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구강관리 습관에 맞춘 칫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을 교육하고, 구강건강 관리 퀴즈를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칫솔질 방법에 대한 개별 피드백과 함께 칫솔·치약 등 구강관리용품을 배부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10월 22일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경남회 허남숙 회장, 구효진 부회장, 이명주 이사가 참여해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치아모형과 구강관리용품 등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설명하고, 개인별 구강관리 방법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한 칫솔 교체 주기와 치실 사용법 등 평소 놓치기 쉬운 구강관리 정보를 안내하며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학생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개인별 칫솔질 방법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치과위생사가 알려주는 전문적인 구강관리 정보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접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대학 치위생과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고, 구강건강 관리 전문가로서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경남회 허남숙 회장은 “구강건강은 올바른 관리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번 캠페인이 시민과 학생들에게 자신의 구강관리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구강보건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도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치과위생사의 전문적 역할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