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 11월 8일 ‘치과인정비급여 검사 연수회’ 개최

“내일부터 바로 비급여로 할 수 있는 실전형 강의 및 핸즈온 실습 마련” 타액 분비율 검사 및 치아우식활성도 검사의 이론부터 임상 적용까지 총망라

2026-10-29     김흥세 기자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임요한, 이하 진단검사치의학회)가 오는 11월 8일(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이용무 세미나실에서 ‘내일부터 바로 비급여로 할 수 있는 치과인정비급여 검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진료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치과인정비급여 검사를 중심으로,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직접 검사를 시행해 보는 실습(Hands-on) 과정으로 구성되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회 전 과정은 김남윤 부회장(교육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학술 프로그램은 오후 1시 20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가 연자로 나서 ‘타액 분비율 검사의 시행과 해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김백일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가 ‘치아우식활성도 검사의 패러다임 변화 및 임상적 활용’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론 강의 후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실습(Hands-on) 세션에서는 윤가림 치과위생사(서울대학교치과병원)와 김성빈 치과위생사(Carius Dental Clinic, USAG Humphreys)가 나서 ‘타액 검사 및 치아우식활성도 검사 실습’을 이끈다. 참가자들은 타액 분비율, 완충능 검사 및 치아우식활성도 검사를 직접 시행해 보며 임상 노하우를 체득하게 된다. 모든 교육 과정이 끝난 후에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김남윤 부회장(교육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단 검사 분야에 있어 치과는 초진 진료비에 너무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고, 구강내 소수술 같은 복잡하고 어려운 술식에도 간단한 혈액검사조차 인정되지 않아 깜깜이 진료를 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정확한 진단은 좋은 치료결과와 연결되어 있고 그 시작은 검사에 있다. 척박한 치과 검사 분야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개척해 나갈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회는 원활한 실습 교육을 위해 선착순 40명 정원으로 제한하여 진행되며, 정원 마감 시 추가 등록이 어려울 수 있다 .사전등록은 오는 11월 6일(금)까지 진행되며, 등록비는 사전등록 기준 ▲회원 6만 원(현장 8만 원) ▲비회원 10만 원(현장 12만 원) ▲전공의·학생·치과위생사 2만 원(현장 2만 원)이다. 등록을 희망하는 자는 지정된 계좌(우리은행 1005-204-194585, 예금주: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로 입금 후 이메일(kalddent@gmail.com)로 신청 정보(신청 교육명[연수회], 이름, 면허번호, 휴대폰 번호)를 발송하면 된다. 또한 ‘DV mall(www.dvmall.co.kr)’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연수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학회 이메일(kalddent@gmail.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