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디지털 치과의료 환경에 맞춘 전문 역량 함양’ 치위협, 2026년 제2차 디지털 덴티스트리 교육 개최

지난 1일(일) 실시…정회원 20명 참가

2026-11-05     김흥세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 이하 치위협)와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송정한, 이하 MeDiF)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디지털 덴티스트리 교육’이 지난 1일(일) 14시부터 성남시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에서 열렸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교육은 국산의료기기 교육 훈련 등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여 국산의료기기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치위협과 MeDiF는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치과위생사의 첨단 치과 의료기기에 대한 정보 습득과 역량강화, 관련 전문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성남시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치위협은 이러한 목표와 더불어 협회 정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정회원만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1일에 열린 2차 교육에도 치위협 정회원 20명이 참가했다.
 
이날 현장에 함께한 치위협 강경희 부회장은 “휴일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에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치과의료 환경에서 구강스캐너는 치과위생사에게 꼭 필요한 전문 역량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길 바라며, 협회에서는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전문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본격적인 교육 과정은 한승희 팀장(목동 서울탑치과)이 맡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구강스캐너 이론 강의 및 케이스 분석,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론과 실습이 하루에 이뤄지는 과정으로 참가자들의 집중도와 만족도가 높은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디지털 덴티스트리 교육은 2027년에도 개최될 예정이며, 관련 공지사항은 추후 치위협 홈페이지(https://www.kdha.or.kr)와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