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치위생(학)과 치위생윤리 담당자 대상 세미나'가 2020년 7월 29일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들이 체온체크와 자가문진표를 작성하는 모습.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치위생(학)과 치위생윤리 담당자 대상 세미나'가 2020년 7월 29일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들이 체온체크와 자가문진표를 작성하는 모습.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치위생(학)과 치위생윤리 담당자 대상 세미나'가 2020년 7월 29일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의 사회를 맡은 치위협 강경희 학술이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치위생(학)과 치위생윤리 담당자 대상 세미나'가 2020년 7월 29일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임춘희 협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치위생(학)과 치위생윤리 담당자 대상 세미나'가 2020년 7월 29일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치위생윤리 무엇을 가르칠까'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치위협 박정란 부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치위생(학)과 치위생윤리 담당자 대상 세미나'가 2020년 7월 29일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박정란 부회장의 발표에 집중하고 있는 참석자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치위생(학)과 치위생윤리 담당자 대상 세미나'가 2020년 7월 29일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치위생윤리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의 발표를 맡은 한양여대 황윤숙 교수.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치위생(학)과 치위생윤리 담당자 대상 세미나'가 2020년 7월 29일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착석한 참석자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치위생(학)과 치위생윤리 담당자 대상 세미나'가 2020년 7월 29일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충청대 김영경 교수는 '현장의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치위생(학)과 치위생윤리 담당자 대상 세미나'가 2020년 7월 29일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세미나가 종료된 뒤 한자리에 모인 이날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