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 치위협 황윤숙 협회장이 은평구치과의사회와 만나, 구강보건센터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는 황윤숙 협회장과 전기하 정책이사, 유은미 서울시회 회장, 서울시 은평병원 강연우 치과위생사가 참석했다. 은평구치과의사회에서는 김소현 회장과 김이현 총무이사가 자리했다.
양측은 은평구에 설치되는 구강보건센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구강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구강보건센터에 정규직 치과위생사 배치를 추진하는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