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금),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이지은 신임 과장이 임명이후 처음으로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를 찾아 황윤숙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이지은 구강정책과장과 김지연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치위협에서는 황윤숙 협회장과 박정란 부회장, 박정이 부회장, 양윤선 사무총장, 김철하 주임이 함께 했다.
치위협 임원진과 이지은 구강정책과장은 이날 소개와 더불어 치위생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 구강건강을 위한 유기적인 소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지난 17일(금),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이지은 신임 과장이 임명이후 처음으로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를 찾아 황윤숙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이지은 구강정책과장과 김지연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치위협에서는 황윤숙 협회장과 박정란 부회장, 박정이 부회장, 양윤선 사무총장, 김철하 주임이 함께 했다.
치위협 임원진과 이지은 구강정책과장은 이날 소개와 더불어 치위생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 구강건강을 위한 유기적인 소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왼쪽부터 치위협 박정란 부회장, 박정이 부회장, 황윤숙 협회장, 구강정책과 이지은 과장, 김지연 주무관, 치위협 양윤선 사무총장.
지난 17일(금),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이지은 신임 과장이 임명이후 처음으로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를 찾아 황윤숙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이지은 구강정책과장과 김지연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치위협에서는 황윤숙 협회장과 박정란 부회장, 박정이 부회장, 양윤선 사무총장, 김철하 주임이 함께 했다.
치위협 임원진과 이지은 구강정책과장은 이날 소개와 더불어 치위생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 구강건강을 위한 유기적인 소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