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학생명예기자로 위촉된 33명의 학생기자들입니다. 제17기 학생명예기자단이 밝힌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와 소감을 영상으로 전달합니다.

제17기 학생명예기자들의 위촉을 기념하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춘희 협회장이 학생기자들을 위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중한 인사말을 전해왔습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지난 1년 동안 활동해 온 대한치과위생사협회 16기 학생명예기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활발한 활동과 성실한 노력으로 우수취재상의 영광을 거머쥔 학생기자들의 소감을 영상으로 전합니다.

지난 5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라마다 서울 동대문에서 2020년도 제39차 정기총회를 실시했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철저한 감염예방 및 방역작업을 위해 최선을 다한 치위협 직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대한치과위생사협회 18대 협회장 임춘희입니다.이번 39차 정기총회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결합해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대의원들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정부의 기조를 고려해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코로나19의 유행은 전 세계의 혼란을 초래하기도 했지만, 반대로 우리나라 보건의료계의 높은 수준과 역량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우리 협회는 치과위생사가 이러한 대한민국 보건의료계의 일원이자 한 축으로서 당당하게, 힘차게 비상할

지난 5월 30일 토요일, 오전 3시부터 라마다 서울 동대문에서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2020년도 제39차 정기총회를 실시하였다.코로나-19로부터 철저한 감염예방 및 방역작업을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 비접촉식 체온을 즉정하고, 소독을 진행했으며 일회용 장갑 및 마스크를 제공했다. 또한, 좌석간 거리두기를 시행하였으며 정기총회를 역사상 최초로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제39차 정기총회에서는 '치과위생사 법적 업무범위 현실화', '법적 정체성 확립 및 지위 확보 등을 위한 법령 개선 추진' 등 주요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정관개정

지난 3월 9일 선출 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18대 집행부가 6월 18일 오후 6시 세종호텔 3층 라일락 홀에서 취임식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개와 소통, 평등을 기조로 내세우며 공식 출범했다.취임을 기념해 제작한 동영상에는 치과위생사를 위한 집행부가 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