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의 임상 전문성 강화 및 미래 발전 방향 모색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회장 김한나)가 지난 18일(일)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 EAST동 3층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추계학술집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치과위생사 전문성의 임상적 실천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외 치위생 전문가의 강연과 학술 초록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임상 전문성을 강화하고 치위생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미국 Northern Virginia Community College의 김미현 교수가 ‘치주 치료의 성공을 이끄는 미국 치과위생사의 임상 업무와 감염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 정원균 명예교수가 ‘우리나라 치위생 전문직화의 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 이후에는 학술 초록 및 포스터 발표와 포스터 시상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치위생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치위생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추계학술집담회는 치과위생사의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감염관리 역량을 살펴보는 동시에, 치위생 전문직의 제도적 발전과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임상 실무와 정책적 과제를 아우르는 전문가 강연을 통해 치과위생사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 확대를 위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는 앞으로도 학술 교류와 전문 교육을 통해 치과위생사의 역량 강화와 치위생 분야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소식과 활동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infection_dh) 및 한국치위생감염관리학회 홈페이지(www.ksicpdh.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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