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전략·구강노쇠예방 콘텐츠·AI 기반 디지털 표준기록 등 핵심 연구성과 공유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 이하 치위협) 치위생정책연구소(소장 안세연)가 오는 11월 21일(토) 오후 3시 30분 ㈜신흥빌딩 11층에서 ‘2026년 제2차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국가 정책방향과 치과위생사 구강보건사업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국가 정책사업의 흐름을 짚어보고, 이에 발맞춘 치과위생사 구강보건사업의 핵심 전략과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위협과 치위생정책연구소는 지난 6월 제1차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방문 구강건강관리의 민·관·학 연계 전략을 모색한 데 이어, 이번 제2차 정책아카데미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연구과제들의 실질적인 결과물을 정회원 중심으로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21일 열릴 제2차 정책아카데미에서는 먼저 치위협 김민영 정책이사(호원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가 보건복지부 연구과제인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전략 연구(안)’에 대해 공유한다. 김 이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의 명확한 위치를 정립하고 ▲필수 핵심 서비스 반영 전략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체계 구축 ▲수행 인력 체계 구축 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는 구강보건교육사업단 한지연 위원(백석문화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연구과제인 ‘구강노쇠예방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콘텐츠 개발’ 결과를 공유한다. 소생활권 기반 고령층의 구강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자가 구강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전문가용 기획 가이드라인 및 교육안은 물론, 고령층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가 상세히 소개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치위생정책연구소 안세연 소장(동남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이 ‘AI 형광지표 기반 통합돌봄 구강건강관리 치과위생사 표준기록 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현행 기록체계의 한계 분석부터 현장 요구도 조사, 전문가 델파이 검증을 거쳐 완성된 ‘치과위생사 노인 구강건강관리 디지털 표준기록 초안’이 이날 자리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2026년 제2차 정책아카데미’ 등록은 11월 17일(화)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세한 내용은 치위협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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