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치과위생사 32명, 전문직의 사명감과 윤리의식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 다짐
경인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최영숙)는 지난 10월 30일(금) 경인여자대학교 스포토피아관 3층에서 예비 치과위생사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새온제(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직업적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되새기고, 전문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형석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장은주 회장,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 이선미 회장, 한국치위생교육평가원 한경순 부원장 등 치위생 교육계 및 지역 보건의료계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선서식과 2부 초청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최영숙 학과장의 개회사와 육동인 총장의 식사에 이어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란 회장의 영상 축사, 이형석 회장과 장은주 회장의 축사가 진행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어 예비 치과위생사 32명은 각자의 다짐을 발표하고 배지를 수여받았으며, 촛불의식과 치과위생사 선서문 낭독을 통해 생명 존중과 박애·봉사의 정신으로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헌신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또한 계양가온365치과 최원석 원장이 치위생학과 2학년 김은솔, 김나연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1학년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예비 치과위생사들의 대학생활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초청특강에서는 서울미치과 주금미 부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과위생사의 진로 확장과 성장 가능성, 병원 운영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미래 비전과 전문직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제시했다.
최영숙 학과장은 “오늘 밝힌 촛불과 가슴에 새긴 다짐이 치과위생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임상실습 현장에서 전문성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하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훌륭한 치과위생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인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직 정체성과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실무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구강보건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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