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과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의동 이금호 이하 건치)의 간담회가 건치 사무실에서 있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목전에 둔 상황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국회 본회 통과 이후 노인 구강관리를 위한 치과계의 준비와 각 단체의 역할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모임에는 치위협 황윤숙 협회장과 한지형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건치에서는 김의동 공동대표, 전양호 사업국장, 김형성 집행위원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