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제정을 축하는 기념대회가 전국 5,000여 명의 간호사와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한뜻으로 일궈낸 간호법 제정 원년’을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대회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여야 국회인사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 등 유관 단체장, 국제간호협의회(ICN)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Pamela Cipriano)과 하워드 캐튼(Howard Catton) CEO 등 세계 간호계 지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간호법 제정을 계기로 우리는 국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간호협회는 65만 간호인과 함께 국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속 가능한 간호 돌봄 체계 실현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서 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간호법 제정을 축하는 기념대회가 전국 5,000여 명의 간호사와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한뜻으로 일궈낸 간호법 제정 원년’을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대회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여야 국회인사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 등 유관 단체장, 국제간호협의회(ICN)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Pamela Cipriano)과 하워드 캐튼(Howard Catton) CEO 등 세계 간호계 지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간호법 제정을 계기로 우리는 국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간호협회는 65만 간호인과 함께 국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속 가능한 간호 돌봄 체계 실현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서 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