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0일(목)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간무협 총회 개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이수진 의원, 국민의힘 추경호, 김미애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회장 등 보건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함께 치러진 이날 치러진 제22대 간무협 회장선거에서는 곽지연 現 회장이 투표수 284표 중 156표(54.9%)를 얻어 이해연 후보(127표)를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다. 곽 회장은 “간호법 후속 조치를 마무리하고 간호조무사 권리를 지키는 데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0일(목)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간무협 총회 개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이수진 의원, 국민의힘 추경호, 김미애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회장 등 보건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함께 치러진 이날 치러진 제22대 간무협 회장선거에서는 곽지연 現 회장이 투표수 284표 중 156표(54.9%)를 얻어 이해연 후보(127표)를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다. 곽 회장은 “간호법 후속 조치를 마무리하고 간호조무사 권리를 지키는 데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