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각 / 최병무, 유기수, 윤진한, 이학춘 지음 / 12,000원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인터넷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현실의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망 가입자가 8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인터넷 이용 인구의 증가는 가히 폭발적이다.
이 같은 경향은 전 국민 인터넷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반증한다. 이들의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인터넷을 통해 의학정보를 접하고 있다.
‘새천년의 의료혁명-인터넷 의료’는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인터넷의료-건강관리의 혁명△누가 혜택 받을 것인가? △오늘날의 서비스 △ 온라인 자문의뢰 △인터넷상에서의 질병치료 및 예방 △온라인 의사나 치료자를 찾는 법 △ 관계의 변화 △인터넷 공포증, 인터넷 중독증 그리고 가상염려증 △선도자, 추종자 또는 낙오자 등 9장으로 나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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