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옥 치과위생사, 30주년 기념식에서 수상
지난 3월 29일 광주보건대학 개교 30주년 기념식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보건소에 근무하는 이자옥 치과위생사가 '자랑스런 보건인상'을 처음으로 수상하여 치위생과에 기쁨을 안겨주었다.
이자옥 치과위생사는 1982년에 광주보건대학 치위생과를 졸업한 후 현재까지 치과위생사로서 지역주민의 구강보건향상에 힘써 모범 공무원상과 공로상을 여러 번 수상 하였으며 1999년도에는 학교 구강보건실의 탁월한 운영을 통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치위협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