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회(회장 오미옥)는 지난 3월 31일 사회복지시설인 ‘아가의 집’을 찾아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아가의 집’은 정신지체 장애아 복지시설이어서 이들이 스스로 칫솔질과 구강관리가 어려운 점이 있어 제주회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다. 또한 보육자들에게도 장애들을 돌볼 때 필요한 구강관리 상식을 교육시켜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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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회(회장 오미옥)는 지난 3월 31일 사회복지시설인 ‘아가의 집’을 찾아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아가의 집’은 정신지체 장애아 복지시설이어서 이들이 스스로 칫솔질과 구강관리가 어려운 점이 있어 제주회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다. 또한 보육자들에게도 장애들을 돌볼 때 필요한 구강관리 상식을 교육시켜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