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내년 4월 11~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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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내년 4월 11~13일 개최
  • 김흥세 기자
  • 승인 2024.12.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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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의료기기전시회 예정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의료기기 전시회가 오는 2025년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지난 5일(목) 치협은 전시회를 주관할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 이하 치산협)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행사의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박태근 회장은 “역사적인 창립 100주년을 맞는 행사를 주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자랑스러운 100년의 역사를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에서 회원 단합과 결속력이 전제되어야 협회가 더 강해질수 있기에, 100주년 기념행사가 협회 가입과 협회비 납부율 증대를 위한 전환점으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시회를 주관할 치산협의 안제모 회장은 “치협에서 좋은 기회를 제공한 만큼 전시파트는 최대한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양 단체가 이렇게 주요 행사를 같이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남은 기간 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행사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전반적인 행사 개요와 규모 등도 공개됐다. ‘국민과 함께한 100년, 밝은 미소 100세 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국제종합학술대회와 치과의료기기 전시회, 갈라 디너 및 개막식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6개 강연장에서 약 90여명의 국내‧외 연자와 함께하며, 전시회는 약 200개 업체 850개 부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개막식과 갈라디너는 첫날인 4월 11일(금)에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치협은 HODEX(호남권)·YESDEX(영남권)·CDC(중부권)·eDEX(재경연합)·INDEX(인천) 등 5개 권역별 학술대회와 MOU를 체결하고, 2025년에는 5개 권역별 학술대회를 개최하지 않고 창립 100주년 행사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협의했다는 사항도 함께 공개했다.
 
100주년 행사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치협 강충규 부회장은 “100주년 행사는 한 번밖에 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이자 자리인 만큼 역대급 규모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곧 홈페이지 오픈과 사전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니, 치과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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