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한은정, 이하 전북회)가 지난 7일(금) 익산시에 소재한 원광주간활동센터에서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인 30명, 교사 15명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북회의 이번 활동은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는 ‘장애인 유관기관 건강교육’의 일환이며, 전북회는 지난해부터 센터와 함께 지역 내 여러 장애인 시설을 통해 구강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전북회 한은정 회장과 김선미 이사는 잇솔질 방법 등의 구강보건 교육과 불소 도포를 진행하고,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하고, 건강한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전북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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