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함을 담은 즐거운 먹거리로 풍요로운 식문화를 창출하는 롯데푸드의 파스퇴르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의 제41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가 7월 6일~7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개막을 기다리는 가운데,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전시업체의 이벤트 및 전시활동에 협회 임원들이 직접 업체와의 미팅을 진행하며 준비하고 있다.
이번 종합학술대회 및 KDHEX에 롯데푸드는 자사의 파스퇴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스퇴르는 1987년 국내 최초 저온살균우유인 ‘파스퇴르 후레쉬우유’를 출시한 이래, 농후 발효유 ‘쾌변’, MSD공법 ‘위드맘’ 등 수많은 고품격 유제품을 출시하며 유제품 전문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1급A 원유의 세균 법적 기준치가 1ml 당 3만마리 미만이지만 파스퇴르의 원유는 1ml 당 8천마리 미만으로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유와 분유, 요거트 등 유제품 이외에도 이유식을 전시하는 가운데, 우유의 경우 12개월 배달 신청 시 우유 2개월분과 유산균 1박스(2개월분)를 무료로 증정하고, 치과위생사 중 출산을 계획하는 경우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출산 후 분유를 일정 기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일 현장에서 신제품 '바른목장 소프트 요거트'를 알로에, 오트밀, 플레인 각 1개씩 무료로 선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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