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 제62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5일과 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현장에서 열린 이번 종합학술대회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 등 유관 단체장들이 함께해 풍성함을 더했다. 황윤숙 협회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치과계 학회 행사이다. 치위협과 치주과학회는 지금까지 꾸준히 협력과 상생을 지속해왔다. 앞으로도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 제62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5일과 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현장에서 열린 이번 종합학술대회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 등 유관 단체장들이 함께해 풍성함을 더했다. 황윤숙 협회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치과계 학회 행사이다. 치위협과 치주과학회는 지금까지 꾸준히 협력과 상생을 지속해왔다. 앞으로도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