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영남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대회장 한상욱, 이하 YESDEX)’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이틀간 약 만여 명이 현장을 찾는 등 YESDEX가 영남 지역을 넘어 명실방부 치과계 대표 행사로 거듭난 가운데, 12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의 바다처럼, 치과계가 함께 커지는 큰 꿈을 꾸시길 바란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2022 영남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대회장 한상욱, 이하 YESDEX)’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이틀간 약 만여 명이 현장을 찾는 등 YESDEX가 영남 지역을 넘어 명실방부 치과계 대표 행사로 거듭난 가운데, 12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의 바다처럼, 치과계가 함께 커지는 큰 꿈을 꾸시길 바란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2022 영남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대회장 한상욱, 이하 YESDEX)’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이틀간 약 만여 명이 현장을 찾는 등 YESDEX가 영남 지역을 넘어 명실방부 치과계 대표 행사로 거듭난 가운데, 12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의 바다처럼, 치과계가 함께 커지는 큰 꿈을 꾸시길 바란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