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목)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과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백남종, 이하 MeDiF)이 ‘디지털 덴티스트리 교육’ 업무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치위협 박진희 부회장과 김민영 이사, 이병훈 대리가 참석했으며, MeDiF에선 허영 부이사장과 김헌수 전임연구원이 자리했다. 양측은 지난해 MOU를 거쳐 공동으로 시행했던 1‧2차 디지털 덴티스트리 교육에 대해 결과 평과를 진행한 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교육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