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 한지형 부회장과 전기하 정책이사가 지난 9일(목) 정의당 강은미 의원을 찾아 치위생계 현안을 논의하고, 노인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시범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서 치위협은 고령인구 증가 등으로 인해 전문가를 통한 노인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요구되는 상황과 더불어, 노인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범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강은미 의원은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보건 분야 사업 및 제도 개선에 대해 협조를 기대하고, 시범사업 운영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 한지형 부회장과 전기하 정책이사가 지난 9일(목) 정의당 강은미 의원을 찾아 치위생계 현안을 논의하고, 노인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시범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서 치위협은 고령인구 증가 등으로 인해 전문가를 통한 노인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요구되는 상황과 더불어, 노인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범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강은미 의원은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보건 분야 사업 및 제도 개선에 대해 협조를 기대하고, 시범사업 운영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