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 제63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21~22일, 양일간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Return to basics’을 주제로 진행됐다. 치주치료의 기본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구상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틀간 550여 명의 등록자와 함께 치주과학의 원리와 치료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한편 첫날인 21일 저녁에는 학술대회 기념식도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강운 부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구영 회장,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 등 치과계 유관 단체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윤숙 협회장은 “예방이 중요한 치주질환인 만큼, 예방과 조기치료라는 기조를 갖고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건넸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 제63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21~22일, 양일간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Return to basics’을 주제로 진행됐다. 치주치료의 기본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구상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틀간 550여 명의 등록자와 함께 치주과학의 원리와 치료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한편 첫날인 21일 저녁에는 학술대회 기념식도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강운 부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구영 회장,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 등 치과계 유관 단체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윤숙 협회장은 “예방이 중요한 치주질환인 만큼, 예방과 조기치료라는 기조를 갖고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건넸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 제63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21~22일, 양일간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Return to basics’을 주제로 진행됐다. 치주치료의 기본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구상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틀간 550여 명의 등록자와 함께 치주과학의 원리와 치료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한편 첫날인 21일 저녁에는 학술대회 기념식도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협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강운 부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구영 회장,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 등 치과계 유관 단체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윤숙 협회장은 “예방이 중요한 치주질환인 만큼, 예방과 조기치료라는 기조를 갖고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