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이 주관하고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회장 신호성)가 수탁해 운영하는 ‘2023 치과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 체계 개발 및 시범사업’ 관련 공개 토론회가 지난 20일(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태 조사 체계 구축을 위한 치과 유관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관부처인 질병관리청 박숙경 의료감염관리과장과 대한치과감염관리학회 신호성 회장을 비롯한 치과 유관단체가 함께 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는 황윤숙 협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강경희 학술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치과위생사를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비롯한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이 주관하고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회장 신호성)가 수탁해 운영하는 ‘2023 치과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 체계 개발 및 시범사업’ 관련 공개 토론회가 지난 20일(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태 조사 체계 구축을 위한 치과 유관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관부처인 질병관리청 박숙경 의료감염관리과장과 대한치과감염관리학회 신호성 회장을 비롯한 치과 유관단체가 함께 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는 황윤숙 협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강경희 학술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치과위생사를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비롯한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