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과장에 박민수 서기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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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과장에 박민수 서기관 발탁
  • 치위협보
  • 승인 2004.10.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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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과장에 박민수 건강정책과 서기관이 발탁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1일 구강정책과 과장 등 5개 과장 직위에 대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 결과 구강정책과장에 건강정책과 박민수 서기관이 발탁되었는데, 박 과장은 올해 4월 서기관 승진을 한 바 있어 매우 빠른 승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구강정책과장 공모에는 모두 7명이 지원, 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비 고시 출신으로 약무식품정책과장을 맡아오던 진행근 부 이사관을 보건정책국 의약품정책과장으로, 노홍인 장관 비서관을 건강증진국 암관리과장으로, 대통령비서실 미래사회위원회에 근무중인 식품관련분야 전문가 최성락 서기관이 식품정책과장으로 발탁되었으며, 관심을 모았던 사회정책 총괄과장에는 배병준 과장이 발탁됐다.

이번 5개 과장직위공모에는 모두 34명이 응모했으며, 면접시험위원회에는 중앙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한 인사전문가, 인력 스카우터, 보건복지전문가 등 외부위원 3명과 복지부 차관 등 내부위원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쳤다는 평이다.

한편, 이번의 공모에는 '고시기수 등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열심히 일하고 능력 있는 공무원을 발탁하여 보임한다'는 김근태 장관의 인사혁신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부로 과장급 전보 및 태스크 포스팀 겸임발령 인사를 단행했다.

◇ 과장급 전보=△보건자원과장 신의균 △연금재정과장 양성일 △국립서울병원 의료사회사업과장 강기후

◇ T/F팀 겸임=△공공보건의료확충추진단장 정병태(현 보건정책국장) △참여복지홍보사업단장 박헌열(현 공보관) △보건복지정책혁신단장 손건익(현 국립의료원 사무국장) △보건복지정책혁신단 과장 박민수 (현 건강증진국 구강정책과장) △생명윤리T/F팀장 약무서기관 윤태권(현 국립마산병원 약제과장)

◇ T/F팀 전보=△공공보건의료확충추진단 과장 이석규(전 국외훈련) △참여복지홍보사업단 과장 한문덕(전 국외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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