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22일, 지역 장애인 시설 방문 및 구강보건 교육 시행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한은정 회장)는 지난달 21일(수) 전북 익산시 소재의 장애인 거주 시설인 ‘익산 훈훈한 집’을 찾아 2024년 구강보건 봉사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시작하였다.
이날 전북회 한은정 회장과 김현순 총무이사가 시설을 찾은 가운데, 종사자 및 입소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튿날인 22일(목)에는 한은정 회장이 익산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를 찾아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전북회는 “지속적인 구강보건 교육을 통하여 장애인들이 스스로 구강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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