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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 치위생과, ‘해외어학연수’ 진행4년 간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써

마산대학교 치위생과(학과장 송현정)가 지난 1월 1개월 간 호주 브리즈번 산업체 해외 어학단기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외 어학단기 연수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취업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 평소 해외 취업에 관심이 높은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연수 기간동안 항공료, 홈스테이비용 등 전액을 학교에서 지원한다.

올해는 마산대 치위생과 김연희, 김희정, 김가현 학생이 해외 어학단기 연수프로그램 대상자로 선발되어, 출국 전 2주동안 교내에서 마련한 어학 프로그램으로 영어 실력을 다졌다.

학생들은 협약대학인 ‘Shafston International College’에서 원어민강사의 개인지도, 현지인과의 의사소통 등을 배웠으며, 2주 간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산업체 Coolangatta Dental Group(Dr. Rajendra Jasthi)에서 환자 체어 보조업무를 경험했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연희 학생은 “직접 멸균 과정에 참여하고고, 모든 진료과정을 관찰하는 등 다른 나라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는 색다른 경험이었다”면서 “임상 과정에서 실습 학생들은 호주 스탭들의 배려로 4주간의 연수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담당한 천세희 지도교수는 “한국에서도 소독, 감염관리 등을 철처하게 대비하지만 호주는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양보다 질에 초점을 둔 환자 집중케어로 학생들의 견문이 높아졌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최근 치위생과 학생들의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해외 산업체 연수프로그램이 꾸준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혁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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