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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라북도회(회장 한은정, 이하 전북회)가 지난 16일(목) 전라북도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구강보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은정 회장과 차수정 회원은 발달장애인과 담당 교사, 일반 직원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치면세균막 관리방법, 장애 유형별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을 시행했다. 전북회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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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라북도회(회장 한은정, 이하 전북회)가 지난 16일(목) 전라북도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구강보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은정 회장과 차수정 회원은 발달장애인과 담당 교사, 일반 직원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치면세균막 관리방법, 장애 유형별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을 시행했다. 전북회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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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라북도회(회장 한은정, 이하 전북회)가 지난 16일(목) 전라북도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구강보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은정 회장과 차수정 회원은 발달장애인과 담당 교사, 일반 직원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치면세균막 관리방법, 장애 유형별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을 시행했다. 전북회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