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치위생심포지엄(ISDH)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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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위생심포지엄(ISDH)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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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7.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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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계치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연맹 주요인사 유치지지 확보
▲치위협 대표단과 IFDH 회장이 면담하는 모습.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이하 치위협)가 오는 2019년 제21차 국제치위생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Dental Hygiene, ISDH) 서울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 ISDH 개최국은 오는 8월 11∼13일 세계치과위생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Dental Hygienists, IFDH) 총회에서 최종 결정되며, 개최 신청국으로는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아일랜드, 덴마크, 이스라엘 등 총 4개국이 등록돼 있다.

치위협은 최종 경선을 앞두고 지난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미국 세계 치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ISDH 서울 유치 총력전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김원숙 협회장과 배현숙 부회장 등 치위협 대표단은 Maria Perno Goldie IFDH 현 회장과 차기 JoAnn Gurenlian 회장을 비롯 Marina Harris 2010 ISDH 조직위원장(전 영국치위협회장) 그리고 Susan savage ADHA 협회장, Sandra Lawlor CDHA 협회장 등 각국 대표들과 자리를 갖고 제21차 ISDH 서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였으며, 현재 한국 치위생계의 발전상과 주요 활동 및 행사개최 실적을 비롯하여 대북정세와 관련한 부정적 이미지 해소에 주력하는 등 한국에서의 성공적 행사 유치 능력을 설명함으로써 많은 신뢰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원숙 협회장은 ISDH 서울 개최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북미와 유럽에 편중된 ISDH 행사로 연맹국 간 균형 있는 행사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일본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토대로 아시아 연맹국 증대에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Maria 회장은 치위협이 제시한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해당 내용을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심도 있게 다룰 것을 약속하였으며, 아울러 최종 경선 때까지 경쟁국의 강점과 약점 등 전략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미국과 캐나다, 영국 치과위생사협회장을 만난 대표단은 유럽국과는 차별화된 한국만의 고유문화와 강점을 전달하고, ISDH 유치경험국으로서의 조언을 구하기도 하였으며, `Colgate', `P&G', `Sunstar', `Premier'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도 만나 한국 치위생계와 한국시장의 잠재성을 적극 알리고, 유치지지서한과 유치 시 연자섭외 및 후원을 요청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형성에 주력했다.

특히 일본의 경우, ISDH 서울 유치를 위해 내부적인 회의를 통해 협력방안을 모색한 사실을 알리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혀오기도 하는 등 치위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최종 경선이 있는 IFDH 대표단회의까지 국내·외 유관단체와 기업 등에 추가적인 유치지지를 요청하며 ISDH 유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좌측 상단부터 2010년 ISDH 조직위원장, IFDH 차기회장, 캐나다치과위생사협회 대표단, Sunstar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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