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제35주년 기념 `제34회 종합학술대회·KDHEX 및 제12회 치과위생사의 날'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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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제35주년 기념 `제34회 종합학술대회·KDHEX 및 제12회 치과위생사의 날' 준비 돌입
  • 치위협보
  • 승인 2012.04.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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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기이사회 개최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이하 치위협)는 지난 4월 7일 협회 회의실에서 4월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동정 및 공문수발을 유인물에 의해 검토하고 위원회별 안건토의를 진행했다.

김원숙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첫 전국 행사인 협회창립기념행사의 준비기간이 여유롭지 않은 만큼 모든 위원회에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한다. 특히 업무분장을 통한 체계적인 기획을 토대로 재정적인 후원업체 섭외 등 행사전반에 걸친 준비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대외적으로 치위생계의 위상을 펼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자”며 “미납 연회비 탕감제 시행도 적극 홍보하여 차제에 활동이 제한된 회원들이 다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는 회원참여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오는 7월 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될 협회 창립 제35주년 기념 제12회 치과위생사의 날 및 제34회 종합학술대회·KDHEX 프로그램의 세부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이사회는 우선, 지난해 전국 시도회 및 산하단체 순회방문의 연장선상에 있는 임원 간담회와 관련하여 시도회 별로 접수된 간담회 일정을 공지하는 한편, 보수교육 등 시도회 행사 시 회원증 카드 및 협회 가입 신청서를 비치해 회원가입과 회원증카드신청을 독려하기로 했다.

또한 임원 및 위원 등 위촉 시 회비 완납자, 보수교육 이수자 등 자격범위를 구체화시켜 제 규정에 명시하기로 하고 회무 운영이 미비한 시도회에 대해서는 임원개선 요청, 인접 시도회 위탁운영 등 운영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규정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사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지 않거나 연석회의 등 전국회의 참석률이 저조한 시도회 등에 대한 조치 방안도 마련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치과계 전문지 기자간담회 개최, 협회동정 기사보도 등 언론 활동과 언론, 포털사이트 등의 모니터링 결과를 접수하고 일부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치과위생사의 하루'라는 제하의 동영상에 대해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단순인력으로 인식될 수 있으므로 게시자를 통해 삭제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 치위협보 회원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코너 개발 안건을 검토한데 이어 회원법률상담을 토대로 한 회원 고충 상담 코너의 개설을 논의했으며, 2012 스위스덴탈아카데미코리아 과정에 대해 연수위원회와 학술위원회가 공동 기획회의를 거친 후 운영안을 확정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타 기관의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평점 부여 요청 시 치위생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 여부 등 구체적인 인정기준을 재설정하여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다.

정보통신위원회에서는 홈페이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저연차 치과위생사가 숙지해야할 기본 TIP 등 회원 노하우를 공유할 공간을 마련키로 하고, 자료 수집 및 게시를 위한 홈페이지 관리 제반사항을 우선 확인하기로 했다.

이어 정확한 회원실태 파악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웹진 등을 통해 근무처 등의 정보변경을 정기적으로 요청키로 하는 한편, 협회 홈페이지 메인사진 선정에 있어 치과위생사문장 패용사진 등 캠페인 참여 인증사진 등을 접수받아 게재하기로 했다.

또한 포털사이트 내의 치과위생사 관련 정보에 대한 오류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어 국제위원회의 세계치과위생사연맹(IFDH) 홈페이지 모니터링 결과를 접수하고, 2013 치과위생사 국제심포지엄(ISDH) 조기등록기간에 회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외국어 능통자 발굴 등 국제활동 인프라 구축계획을 접수하고 치위협보 연간 영문판 발행을 위한 제반사항을 논의했다.

또 ADHA Oral Health News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매월 이슈 기사를 선정해 치위협보에 게재키로 하고, 회원들의 국제사회 적응력 및 외국어 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원문과 번역본을 동시에 다루기로 했다.

이 밖에도 몽골 치과위생사 대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키로 하고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서울국제대회를 비롯 국제행사 시 원활한 참여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키로 하고 외국어 가능 봉사자 및 치위생(학)과 학생 발굴을 위해 각 대학(교)에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올해 종합학술대회 개최와 관련한 안건에서는 언론보도 및 신문광고 게재, SNS 등 다방면의 홍보수단을 이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하는 한편, 학술강연은 국내외 치과위생사 업무범위의 비교분석, 치과위생사 의식고취 등 개정 의기법 시행에 따른 내용을 비롯해 7월 1일자로 개정될 건강보험심사와 평가, 치과감염관리, 치과기술의 새 트렌드 등 일선 치과위생사들의 관심사와 치과계 이슈를 반영해 차기 이사회에서 강연주제를 최종 확정키로 했다.

또한 업체 참여로 진행되는 학술강연의 최종 참가업체 수를 4개로 제한하기로 하고, 학술대회 책자 광고료는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점심시간 메인강연장 무대를 활용한 임상 메이크업쇼 등 회원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시됐으며, 자유연제, 포스터 세션 등 발표자 신청접수가 시작된데 따라 내용의 질을 고려해 별도의 선정 및 추천을 함께 진행키로 결의했다.

이사회는 끝으로 남북구강보건의료협회에 기증한 물품 현황을 접수하고, 5월 정기이사회 예정일이 어린이날(5.5)인 점을 감안해 그보다 한 주 전인 4월 28일로 차기 이사회를 개최키로 결정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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