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학술대회 오는 7월 2~3일 개최
회원 편의 위해 19일까지 등록기간 연장
회원 편의 위해 19일까지 등록기간 연장
치위생계 최대 학술제전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창립 제45주년 기념 제44회 종합학술대회 및 제21회 치과위생사의 날’(이하 종합학술대회) 등록기간이 오는 19일까지로 연장됐다.
치위협은 “종합학술대회 등록 마감 기한을 19일까지 연장한다”라고 밝히며, “학술대회에 관심을 가진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등록기간을 연장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것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비롯한 최신 임상 지식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감염관리‧위생,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보험 노하우, 법률 등 다채롭고 질 높은 강연들로 치과위생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이전 학술대회급 규모로 성대하게 돌아온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최신 임상 트렌드에 맞춰 풍성하게 구성된 16개의 강연으로 치과위생사들을 만난다. 특히 치과계 최대 화두라고도 할 수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비롯한 최신 지견에 대한 강연이 다수 편성됐으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감염관리와 위생에 대한 내용도 회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치과위생사를 중심으로 확대가 예상되는 노년 구강보건 분야와 예방 관리 분야에 대한 강연도 함께 마련됐다. 그리고 건강보험‧환자관리‧법률 등 기존 임상 역량의 발전은 물론 교양까지 챙길 수 있는 풍성한 강의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더해 치과위생사를 중심으로 확대가 예상되는 노년 구강보건 분야와 예방 관리 분야에 대한 강연도 함께 마련됐다. 그리고 건강보험‧환자관리‧법률 등 기존 임상 역량의 발전은 물론 교양까지 챙길 수 있는 풍성한 강의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치위협 제44회 종합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등록은 치위협 홈페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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